"Semper Gumby" iPhone
The unofficial bastardized Latin motto of many organizations, particularly military units. "Semper", of course is the Latin word for "always". "Gumbi" refers to Gumby, a TV character made of clay. Thus, Semper Gumbi is translated as "Always Flexible."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Website social-media-infographic.png 1994×1000 pixels (via HootSuite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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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 Gumby" iPhone
Emailing message from @meprism (via HootSuite iPhone)
@meprism: 아침에 아내와 함께 역으로 딸래미 마중을 나갔다. 강남역클럽에서 유쾌한 밤을 보낸 고명딸의 표정이 발그레하다. 팔벌려 안아주는데 풍기는 향긋한 술냄새. 아침에 마신 맥주라나. 캬, 술을 전혀 못하는 아내와 난 신기하고 유쾌하다. 좋구나, 스물의 젊음!
OriginalMessage:
http://twitter.com/meprism/status/276026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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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 Gumby" iPhone
Website BBC News - The big picture: Lightning strike (via HootSuite iPhone)
BBC News - The big picture: Lightning strike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15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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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 Gumby" iPhone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AK 354 FW / F-16 Falcon
2010 Osan AB K-55 Air Power Day
미공군의 태평양공군사령부 에하 354전투비행대는 Eielson AB, AK가 모기지이며, 11공군사령부 배속이다.
343d FW를 대체하며AK에서 전투훈련양성부대로 편재된다.
ㅇ원래는 Myrtle Beach AB, SC가 본 고향이었다.
354th Operation Group으로, F-16CG를 주력으로 354전술지원단과 18공격대로 구성된다.
RED FLAG-Alaska가 주임무이며, 모의전투 훈련을 년 4회 수행한다.
"Realistic Combat Flying Training"
이 사진의 앞에 있는 녀석이 이번 오산에 온 녀석이다.
ㅈ잘 생긴 녀석 같으니라구.....
미공군의 태평양공군사령부 에하 354전투비행대는 Eielson AB, AK가 모기지이며, 11공군사령부 배속이다.
343d FW를 대체하며AK에서 전투훈련양성부대로 편재된다.
ㅇ원래는 Myrtle Beach AB, SC가 본 고향이었다.
354th Operation Group으로, F-16CG를 주력으로 354전술지원단과 18공격대로 구성된다.
RED FLAG-Alaska가 주임무이며, 모의전투 훈련을 년 4회 수행한다.
"Realistic Combat Flying Training"
이 사진의 앞에 있는 녀석이 이번 오산에 온 녀석이다.
ㅈ잘 생긴 녀석 같으니라구.....
라벨:
18th AS,
F-16CG,
RED FLAG-Alaska
Marine Fighter Attack Squadron 225 (VMFA-225)
2010 오산기지(K-55)에서 개방행사에 참가하려고 온 물건너온 해병대 말벌들...
미해병대 F/A-18 Hornet을 주기종으로하는 부대, "Vikings"로 알려지며, 캘리포니아 Mirama의 해병대 항공대가 본부이며, 11 해병대항공단 (Marine Aircraft Group 11/ MAG-11)과 3 해병항공대 (3rd Marine Aircraft Wing/ 3rd MAW)의 지휘를 받는다.
1943년 모하비 해병대 항공대에서 창설되며,
[Unofficial first squadron logo during WWII when they were VMF-225]
1944. 08 - 1945. 01 까지 F4U Corsair를 주력으로 New Hebrides Islands에서 WWII참전 후
1945. 02 기지를 Cherry Point, NC로 삼고, 이후 Santa Barbara, CA로
60년대 초반 핵무기공격을 위한 특수배달부대로 편재되며, 65년 1월 A-4 skyhawk를 주력으로 고정익항공기를 이용한 미군의 최초의 공대지 임무를 남베트남 Chu Lai에서 실시.
65년 10월 MCAS Cherry Point로 귀환 후, 66년 4월 Grumman A-6 intruder로 기종변환하며, 전전후 전투기부대 VMA(AW)-225로 재편됨.
69년 다시 Danag AB로 배속되며, 전전후 공격비행대로서 남베트남 주둔 해병1사단의 공중지원임무를 수행한다.또한 Intruder의 탐색레이더 Airborne Moving Target Indicator (AMTI)를 이용한 Ho Chi Min Trail 탐지 정찰활동을 수행한다.
71년 El Toro, CA로복귀하며, 72년 1월 15일 해산한다.
부대는 2001년 7월 1일 같은장소에서 부활하며, Operation Iraqi Freedom 지원임무를 위해 최초의 해병대 전투기 부대로 참전한다.
2003년 1월 MCAS Mirama, San Diego, CA에서 Ahmed Al Jabar AB, Kuwait로 배속되며, "Vikings"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Op Southern Watch와 Iraq연합군대의 남부비행금지공역 순찰을 공군을 도와서 수행한다.
미해병대 F/A-18 Hornet을 주기종으로하는 부대, "Vikings"로 알려지며, 캘리포니아 Mirama의 해병대 항공대가 본부이며, 11 해병대항공단 (Marine Aircraft Group 11/ MAG-11)과 3 해병항공대 (3rd Marine Aircraft Wing/ 3rd MAW)의 지휘를 받는다.
1943년 모하비 해병대 항공대에서 창설되며,
[Unofficial first squadron logo during WWII when they were VMF-225]
1944. 08 - 1945. 01 까지 F4U Corsair를 주력으로 New Hebrides Islands에서 WWII참전 후
1945. 02 기지를 Cherry Point, NC로 삼고, 이후 Santa Barbara, CA로
60년대 초반 핵무기공격을 위한 특수배달부대로 편재되며, 65년 1월 A-4 skyhawk를 주력으로 고정익항공기를 이용한 미군의 최초의 공대지 임무를 남베트남 Chu Lai에서 실시.
65년 10월 MCAS Cherry Point로 귀환 후, 66년 4월 Grumman A-6 intruder로 기종변환하며, 전전후 전투기부대 VMA(AW)-225로 재편됨.
69년 다시 Danag AB로 배속되며, 전전후 공격비행대로서 남베트남 주둔 해병1사단의 공중지원임무를 수행한다.또한 Intruder의 탐색레이더 Airborne Moving Target Indicator (AMTI)를 이용한 Ho Chi Min Trail 탐지 정찰활동을 수행한다.
71년 El Toro, CA로복귀하며, 72년 1월 15일 해산한다.
부대는 2001년 7월 1일 같은장소에서 부활하며, Operation Iraqi Freedom 지원임무를 위해 최초의 해병대 전투기 부대로 참전한다.
2003년 1월 MCAS Mirama, San Diego, CA에서 Ahmed Al Jabar AB, Kuwait로 배속되며, "Vikings"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Op Southern Watch와 Iraq연합군대의 남부비행금지공역 순찰을 공군을 도와서 수행한다.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OZ / HL4715 B747-48EM
2005년 4월 ICN - LAX
2002년LAX 이륙하는 동일 비행기(퍼온 것임)
야밤 인천공항, 택시웨이 타고 이륙 대기하러 이동
바람타고 태평양 건너 날아감...
훤한 아침... 저기 아래에 컨테이너 가득실은 화물선... 보이나요?
HL7415, 날개와 윙팁(? 윙렛?) 에 그려진 색동...
남가주 해안 지역마을... 동네 활주로처럼 보여서..
드뎌 도착.. LA공항이 보임... 동->서 착륙으로 시내상공 하강 진입중...
뱅크(?)... 착륙을 위한 180도 선회로 멀리 다운타운...
랜딩 후 빠져나가면서 공항 끝... 참 멀리까지 오는 구나...
보너스 티거우즈의 첫 타이틀... 토리파인 클럽
주차장에서 본 내 꿈, 폴크스봐겐... 사막 짚 (언젠가는 장만하고 싶은...)
돌아오는 길..LA공항은 애네꺼임.... AA (멋진로고)
피곤한 심야.. 뱅기가 이제 도착했구나.... 근데 낯이 익다...
허걱 같은 뱅기... 같은 뱅기 타기 쉬운가?
이 녀석은 얼마 뒤 홍콩 갈 때도 또 탔다. 그때는 윗칸에.....
아마 내가 타본 뱅기 가운데, 제일 자주 탔던 녀석이다... 한 6번 정도...
이제는 화물 싣고 날라다닌다.
건강해라....
2002년LAX 이륙하는 동일 비행기(퍼온 것임)
야밤 인천공항, 택시웨이 타고 이륙 대기하러 이동
바람타고 태평양 건너 날아감...
훤한 아침... 저기 아래에 컨테이너 가득실은 화물선... 보이나요?
HL7415, 날개와 윙팁(? 윙렛?) 에 그려진 색동...
남가주 해안 지역마을... 동네 활주로처럼 보여서..
드뎌 도착.. LA공항이 보임... 동->서 착륙으로 시내상공 하강 진입중...
뱅크(?)... 착륙을 위한 180도 선회로 멀리 다운타운...
랜딩 후 빠져나가면서 공항 끝... 참 멀리까지 오는 구나...
보너스 티거우즈의 첫 타이틀... 토리파인 클럽
주차장에서 본 내 꿈, 폴크스봐겐... 사막 짚 (언젠가는 장만하고 싶은...)
돌아오는 길..LA공항은 애네꺼임.... AA (멋진로고)
피곤한 심야.. 뱅기가 이제 도착했구나.... 근데 낯이 익다...
허걱 같은 뱅기... 같은 뱅기 타기 쉬운가?
이 녀석은 얼마 뒤 홍콩 갈 때도 또 탔다. 그때는 윗칸에.....
아마 내가 타본 뱅기 가운데, 제일 자주 탔던 녀석이다... 한 6번 정도...
이제는 화물 싣고 날라다닌다.
건강해라....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풀리지 않는 국내 미스터리 13개
풀리지 않는 국내 미스터리 13개
@dogsul 후후 대박 ㅋ ㅋㅋ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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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sul 후후 대박 ㅋ ㅋㅋ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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