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홍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홍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추운 겨울의 홍합탕과 세꼬시가 생각나는

오월의 하루였습니다.


홍합은 손질하기가 어렵지만 맛있는 재료임에 틀림없습니다.


먹음직하죠...

메인은 줄돔세꼬시임다...

아 먹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