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4일 화요일

이태원 나들이

 고물상은 아니고 앤틱샾이라고 해야하나?

 가판대 모자들

 가방에 프린트 된 미니가 갖고 싶다.

 대부분 이태리식당의 소품들은 이곳에서 공급되는 것 같다.

 막갈리집을 알리는 장식.. 좋다

 동사무소의 금연도우미

 하드록카페가 있더군...

 프랑스식당이라고,깔끔하니 괜챦다.

 이름이 맘에 든다. 클럽 가본지가 가물가물...

 이태리식당의 2층 모습

 높은 축대에 담쟁이들,,,,

 도마뱀인가? 도룡룡인가?

 음 역쉬 아이리쉬 맥주라고 하는 것은?

기로를 파는 그리스 식당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