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서 가기 어려우므로 차를 한 대 빌렸다.
금호렌터카...이제 KT로 넘어간 회사..아직 법사네 로고는 달려있다.
에셈5택시형 차량...
KTX할인이 좋군나.
>>>장수>>>진주>>>동창원TG (예전 진영)
무척이나 많은 차량들이 그 곳에 있었다.
묘역에는 많은 분들의 염원과 정성이 깔려 있어 좋았다.
가족 나들이가 많았다.
추모 기념관은 철골로 창고같이 지어졌으나..그 분의 취향과 어울릴 것 같았다.
눈물을 글썽이는 어른 분들이 보였고 모두들 숙연했다.
마을회관은 특별전시실이 되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마음을 붙여 놓았다.
이번 선거를 향한 누군가의 포스터...
집에 걸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았다.
이광재의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봉평메밀국수를 하는 식당이 있었다.
김해 막걸리도 수준급이었다.
메밀막국수는 형태는 같은데, 맛은 강원도 스럽지 않았다.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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