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8일 금요일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있어
날 멈춘다
옛생각이~~~


가기전에 선운산 앞 삼거리에있는 연기식당

장어로 봄을 보하시고...



고창 학원농장 청보리밭....

짚을 엮어 소품을 만들어 파는 할아버지 매장...사고 싶었으나..현찰이 없었다.


보리밭 초록의 향연...

몇 해 전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이 사진은 트윗에 올려서 칭찬받은 작품입니다.
"트윗 친구들 선정 오늘의 사진" 정도...

민박도 있어요..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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