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호가 진짜 어울리는 섬, 그리고 해변과 풍광....
올 여름은 다녀오시길 추천한다.
증도를 포함한 신안의 상징되겠다....집게발이 큰 참게...원 이름은 농게(Fiddler Clab)
신안군은 1004개의 섬, 1,734 km의 해안선에 378 km^2의 갯벌을 갖는 바다농장의 천혜낙원이다.
증도는 별빛을 보는 청정의 섬이고, 신안해저유물이 발굴된 역사가 있다.
바다농장이 아닌 목장이랄까? 천혜의 갯벌..
증도에서는 여유롭게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짱뚱어와 농게가 노니는 갯벌위로 다리가.....허걱 진짜 신난다....
다리는 장관이라고 밖에,,,
외국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고운 모래사장이 있다니...
득템이군화...
동무들아 같이 가자....증도에
서해안고속국도>>>함평JC>>>무안국제공항>>>함평군해제면>>>무안군현경면>>>신안군지도읍>>>지도와 사옥도 섬을 지나지나>>>증도....
사옥도의 염전또한 장관입니다....
이렇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들으니 꼭 직접 다녀온 느낌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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