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성북동 길상사에는

법정스님 흔적이 많지요.



천주교를 믿는 분이 만들어 준 부처님도 있고,


절에 있는 화장실은 해우소라고만 알았는데, 정랑이라는 표시도 있고,


법정스님께서 남긴 글귀도 있고,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연등도 많고

절 입구는 이렇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