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수시모집 주요사항 |
건국대 |
· KU자기추천전형 모집인원 190명 증가(385명 → 575명), 모든 계열에서 개별면접과 발표면접 실시(단, 사범대는 합숙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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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논술우수자 모집인원 20명 감소(570명 → 550명), 논술반영비율 20% 감소(8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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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난해 일반선발보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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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 자연 :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
경희대 |
· 네오르네상스전형 모집인원 320명 증가(580명 → 900명), 2단계 서류 반영비율 10% 증가(60%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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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210명 감소(1,250명 → 1,040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일반선발의 중간(논술 70% + 학생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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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난해 일반선발보다 강화(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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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
· 일반전형 모집인원 156명 감소(1,366명 → 1,210명), 논술 반영비율 지난해 일반선발보다 5% 감소(논술 45% + 학생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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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U전형을 폐지하고 융합형인재전형을 신설하여 1단계 : 서류 100%, 2단계 : 서류 70% + 면접 30%로 280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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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난해 일반선발보다 강화(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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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
· 광운참빛인재 모집인원 145명 증가(146명 → 291명),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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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210명 감소(348명 → 240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일반선발의 중간(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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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
· 지난해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을 교과성적우수자Ⅰ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Ⅱ전형으로 분리하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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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프런티어 모집인원 270명 증가(133명 → 403명), 2단계 면접 반영비율 10% 상승(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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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전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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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
·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33.3% 감소(600명 → 400명),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및 논술 비중 10% 감소(7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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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교과우수자 모집인원 142명 증가(238명 → 380명),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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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U인재전형 일괄합산으로 선발하면서 2단계 면접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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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
· DO Dream전형 모집인원 91명 증가(163명 → 254명), 2단계 면접 비율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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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우수자 논술 반영비율 10% 감소(7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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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우수인재 지난해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면서 1단계 학생부 교과 10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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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
· 논술전형 자연계열 모집인원 106명 감소,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일반선발의 중간(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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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전형, 자기추천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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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트로스특기자 Art&Technology계와 자연계열 2단계 면접비율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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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트로스특기자 인문계열 외국어 에세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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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 수시 모집인원 253명 감소(일반전형 : 1,838명 → 1,672명, 지역균형 : 779명 → 6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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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전형에서 면접 방식 통일 및 인문/자연 공동 문항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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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전형 1단계 선발인원 2배수 이내로 확정하면서 서류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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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균형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2개 영역 2등급 → 3개 영역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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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균형선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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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
· 논술전형 모집인원 210명, 학생부(종합)전형 12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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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며 재수생까지만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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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전체 전형에서 교사추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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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
·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144명 감소(1,315명 → 1,171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일반선발의 중간(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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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 지난해 일반선발보다 강화(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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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인재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1개 영역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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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
·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150명 감소(500명 → 350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일반선발의 중간(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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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지표 백분위에서 등급으로 변경(인문/자연 :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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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종합전형,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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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
·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161명 감소(602명 → 441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일반선발과 동일(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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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 각 교과별 가중치 도입(인문계열 국어/영어 과목 가중치 각 30%, 자연계열 수학/과학 과목 가중치 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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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
· 일반전형1(논술) 모집인원 105명 감소(559명 → 454명), 논술반영비율 지난해 일반선발 기준보다 10% 감소(논술 40% + 학생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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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교과 반영비율 10% 증가(7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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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ACE전형 2단계 면접 반영비율 10% 감소(6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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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
· 일반전형 모집인원 95명 감소(833명 → 738명), 논술 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선발과 동일(논술 70% + 학생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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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257명 선발(1단계 : 학생부 교과 100%/2단계 : 학생부 교과 70% + 비교과 30%,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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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 자연 :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
· 특기자전형 2단계 면접 비율 10% 감소(4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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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
· 일반전형(논술) 모집인원 70명 감소(670명 → 600명),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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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 3개 영역 2등급/ 자연 :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 2개 영역 2등급 |
· 미래인재 모집인원 2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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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
·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지난해 대비 10% 감소(1,257명 → 1,130명), 지난해 수시2차와 반영비율 동일(논술 70% + 학생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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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우수자 인문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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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우수자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일괄합산 서류 100% → 1단계 : 서류 100% / 2단계 : 서류 50% + 면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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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
· 논술전형 모집인원 23,5% 감소(1,275명 → 975명), 논술 반영비율 지난해 일반선발과 동일(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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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종합)전형을 일반형과 심화형으로 나누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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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교과전형 일괄합산 교과 70% + 학생부 비교과 3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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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
·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여 115명 선발(일괄합산 학생부 교과 100%, 국B, 수A, 영, 사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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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전형 논술 반영비율 지난해 우선선발과 동일(논술 70% + 학생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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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저학력기준 탐구 2과목 반영(지난해 1과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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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
·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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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전형, 학생부 외 제출서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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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전형, 지난해 일반선발과 동일(논술 50% + 학생부종합평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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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
· 논술전형 모집인원 266명 감소(627 → 361명), 반영비율 지난해와 동일(논술 60% + 학생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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